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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어디 가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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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755회 작성일 20-03-22 13:17

본문

겨울 꿈
봄이 왔다

오는 길이 힘들어도
꿈이 있었다


봄 찾아왔는데
환영은 없다

구름 속에 봄빛이 갇혔다

사랑하고 싶다
사랑받고 싶다

님 보러

멀고 먼길

바구니 들고 왔는데
님은 보이지 않네


님 보러 왔는데

님은 어디 가셨나

꽃 피는 봄 
님 만나 


얼싸 둥둥 

노래하고 싶다.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 말입니다
님은 왔지만 결코 오지 않은 임
코로나19라는 괴질로
봄이 온 것을 체감합니다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무탈하신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은 오차가 없습니다 
자연은 때를 놓치지 않습니다 
사람의 세상 참 염려와 고통의 연속입니다
세계가 앓고 있습니다 
봄을 맞을 수 있길 소망합니다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은 오셨는데
어디에 가셨을까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샘바람 그리도 불더니
엊그제부터는 화사한 봄날이 되어
봄꽃이 활짝 피어나고 있어
어디로든 나들이 하고픈 생각이 듭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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