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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855회 작성일 20-03-11 00:11

본문

   봄비

                         ㅡ 이 원 문 ㅡ

 

이슬비 가랑비

바뀌며 내리는 길

보슬비 그 한 몫

바람에 흩어진다

 

풀잎에 살짝이

송이송이 맺힌 방울

버드나무에 그대로

가쟁이 타고 흐르고                

 

마음 젖으면 어쩌나            

걷는 길 하늘 보면

내리는 빗방울

눈 언저리 적신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가 내렸습니다.
하루 종일 내리는 비
풀잎에 살짝 봄비로 반가워 하며
송이송이 맺힌 방울 평화스러운 모습이지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는 무딘 감정을 되살리고
잊었던 그리움을 회복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돋아나는 새싹들과 트는 잎에서 희망을 얻고
피어나는 꽃에서 기쁨을 얻습니다.
봄은 신이 인간에게 준 희망이며, 용기입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종일 봄비 내려
전국적으로 촉촉하게 대지 적시더니
오늘은 화창한 봄햇살이 눈부신 아침입니다
만물이 소생하듯
희망과 행복 함께하는 세상 되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가 와서 초목들이 생기를 얻었죠
그런데 오늘은 많이 쌀쌀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몸조심하시고
귀한 작품 마음에 담아갑니다
코로나19에서 무탈하시기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는 생명의 비이죠
  빨리 좋은 날이 오길 소원합니다 
거리가 너무 조용합니다
활발한 모습들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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