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들의 기도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들꽃들의 기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588회 작성일 20-03-13 14:45

본문

들꽃들의 기도

 

                      - 세영 박광호 -

 

봄꽃들이 꽃잎을 펼쳐도

꽃구경 여행도 가보지 못하는

어쩔 수 없는

망중한 (忙中閑)의 나날

 

같은 하늘 아래서도

제 나름의 모양과 색깔 향기를 지니고

피어난

들꽃들의 사진첩을 보며

외로운 마음 달래본다.

 

추운 겨울을 감내하며 기다린 봄이

몹쓸놈의 병마로 발이 묶인 채

삶의 채비도 갖추지 못하고

덧없이 흘러가는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아쉽고 원망 스럽구나

 

하늘이시여~~!

이 오염 된 세상을 하루빨리 말끔히

씻어 주옵소서

사랑의 눈길이 그리운 들꽃들의

간절한 기도이옵니다.



댓글목록

♤ 박광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안부 여쭙니다.
왠 코로나라는 병이 생겨 온 세상을 괴롭히고 있군요!
농어촌, 도시를 막론하고 삶의 채비를 갖춰나가야 할 차제에
생활의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아무쪼록 가사에 걱정 없이 늘 안녕하시옵기를 기원합니다!
고교시절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Total 27,420건 39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67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3-18
7669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3-18
766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3-18
7667
포도송이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7 03-18
7666
꽃 마음 댓글+ 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9 03-18
766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03-18
7664
기억의 힘 댓글+ 2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3-18
766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5 03-18
766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3-18
7661
연기 새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3-18
7660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5 03-18
7659
아쉬운 봄이여 댓글+ 1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4 03-18
7658
숙명의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1 03-18
765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3-18
7656
물새들 댓글+ 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3-17
765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3-17
7654
냉이꽃 댓글+ 2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3-17
7653
동행 댓글+ 2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3-17
7652
댓글+ 1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1 03-17
7651
목련화 댓글+ 8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3-17
765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3-17
764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3-17
7648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03-17
7647
봄 냇가에서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7 03-17
7646
봄 저녁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3-17
7645
봄빛 좋은 날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4 03-16
764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03-16
764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3-16
7642
아름다운 말 댓글+ 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03-16
7641
여보시게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3-16
7640
광풍(狂風) 댓글+ 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3-16
7639
밤낚시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3-16
7638
이왕이면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3-16
7637
봄의 서곡 댓글+ 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 03-16
7636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3-16
7635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3-16
7634
친정의 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03-16
763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3-15
7632
인생은 소풍 댓글+ 1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1 03-15
763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3-15
763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3-15
7629
독백(獨白)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3-15
762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3-15
7627
구름의 과거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3-15
7626
냉이의 장터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03-14
7625
나무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3-14
7624
고향의 봄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7 03-14
7623
비행시간 댓글+ 1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3-14
762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3-14
7621
봄비 2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3-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