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안전지대가 아니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학교는 안전지대가 아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726회 작성일 20-03-17 06:25

본문

* 학교는 안전지대가 아니다 *

                                                     우심 안국훈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지만

19세기 교실에서

20세기 교사들에 의해

21세기 아이들은 배우고 있다

 

왜 공공건물 공사비 단가 중

학교가 가장 낮을까

요즘엔 감옥보다 저렴하게

감옥보다 못한 학교를 짓고 있다

 

예전엔 재해를 당하면

당연히 학교로 피신했는데

영혼도 메말라가는 교실

이젠 앞으로 어디로 가야 안전할까

 

학교 앞에선 자동차 서행하고

주차 금지도 중요하지만

국민은 아이들 마스크 사느냐고

오늘도 긴 줄을 선다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교가 개학을 해야 하는데
코로나 19로 인해 연기, 연기를 거듭하니 걱정입니다.
코로나 19는 지식까지 강탈하여
학습권에 많은 손해를 주니
선량한 학생들이 측은합니다.
코로나가 교실에 침투할 경우
종교시설보다 더 큰 전염을 일으킬 것입니다.
한 두 시간도 아니고
온 종일 학생들이 교실에 앉아있어야 하니까요.
작가님 아무튼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박인걸 시인님!
요즘 할아버지들이 졸지 온종일 손자들과 노느냐고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야 하는데
모쪼록 전염병 확산이 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19세기 교실에서 21세기 아이들이
20세기 교육 방법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개선이 된 것 없이 그대로 가리키고 있는
교육현장에 그것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위해 활로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정말 위기에 선 우리 나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행복하고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부쩍 아이들이 줄어드니 교실마다
인원수는 줄어서 좋은데
갈수록 교육환경은 더 열악해지는 것 같습니다
제대로 뛰어놀 수도 없어 안타갑기만 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들이  희망을 펼칠 수 있는 미래가 열려야 합니다
 좋은 현실이 오길 기도합니다
리 아이들 우리 모두 건강하셔 일상으로 빨리 돌아가길 소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정혜 시인님!
나라의 희망이자 미래의 새싹인 아이들이
제대로 된 교육환경에서
백년대계인 교육이 활기를 띠면 좋겠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달라진 한국 사회이지만
아직도 곳곳에 새로 정비하고
개선해야 할 곳이 부지기수 입니다.
공정한 사회가 이루어지면 해결 될려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배창호 시인님!
갈수록 좋아지고 발전해야 하는데
검증되지 않은 길을 가거나
전문가가 아닌 헛똑똑이들이 일만 벌리지 싶습니다
모든 분야가 얼른 정상화가 되면 좋겠습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이 많이 발전한 만큼
제일 먼저 신경 쓰야할 곳이
이 나라를 지켜내야 하는 학생인데
학생에게 제일 투자를 하지 않네요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무탈하시기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요즘은 예체능이 많이 줄어든 것 같아
인간성 및 감수성 있는 교육이 소홀하지 싶습니다
훌륭하신 선생님을 만나 미래의 새싹들이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18건 39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66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3-18
7667
포도송이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03-18
7666
꽃 마음 댓글+ 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6 03-18
766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3-18
7664
기억의 힘 댓글+ 2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3-18
766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1 03-18
766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3-18
7661
연기 새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3-18
7660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2 03-18
7659
아쉬운 봄이여 댓글+ 1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2 03-18
7658
숙명의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8 03-18
765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03-18
7656
물새들 댓글+ 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3-17
765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3-17
7654
냉이꽃 댓글+ 2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3-17
7653
동행 댓글+ 2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3-17
7652
댓글+ 1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5 03-17
7651
목련화 댓글+ 8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4 03-17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3-17
764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3-17
7648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03-17
7647
봄 냇가에서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5 03-17
7646
봄 저녁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03-17
7645
봄빛 좋은 날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2 03-16
764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03-16
764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3-16
7642
아름다운 말 댓글+ 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 03-16
7641
여보시게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03-16
7640
광풍(狂風) 댓글+ 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3-16
7639
밤낚시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3-16
7638
이왕이면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3-16
7637
봄의 서곡 댓글+ 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 03-16
7636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3-16
7635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3-16
7634
친정의 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3-16
763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3-15
7632
인생은 소풍 댓글+ 1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8 03-15
763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3-15
763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3-15
7629
독백(獨白)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3-15
762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3-15
7627
구름의 과거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3-15
7626
냉이의 장터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03-14
7625
나무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3-14
7624
고향의 봄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4 03-14
7623
비행시간 댓글+ 1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3-14
762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3-14
7621
봄비 2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3-14
7620
그대의 존재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 03-14
7619
봄버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 03-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