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한 미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씁쓸한 미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021회 작성일 20-03-05 04:14

본문

* 씁쓸한 미소 *

                                                          우심 안국훈

  

결론 없는 일은 없나니

새봄 없는 겨울 없듯

신뢰 없는 약속은 의미 없고

외통수에서 나오는 해법을 찾아라

 

언제부턴지 서민은 길게 줄 서고

우편함에는 편지가 없건만

직박구리 한 마리

새알 다섯 개 열심히 품고 있다

 

주인 눈치 보던

홍보물이 주인 행세하려니

씁쓸하게 미소 짓는 마스크의 반란

알 듯 말 듯 변명으로 들린다

 

현명한 사람은 혼자 애쓰지 않고

다른 사람의 장점을 빌려서

자신의 단점 보완하고

자신의 장점을 기꺼이 나눌 줄 안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사람은 누구나 더불어 살아가는데
그것을 모르고 이웃에게 아무렇게나 행동 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원문 시인님!
맞아요
세상 더불어 살아가는 것인데
편가르기 안하무인 행동 불통 오만방자한 모습들
가만 피어나는 꽃망울을 바라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은 살아가면서 단점과 장점은
누구나 다 있는데 잘 조정하면서 사는
지혜가 있어야 하지요.
특히 장점을 잘 살려 나가면 성공하지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행복하고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빛과 그림자처럼
누구나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살아가며 
위기는 시련을 부르지만 극복하면 축복이 따르지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정 많고,
이웃이 사촌이라는 부르는 우리였었는데,
세상이 참 각박하였나 봅니다.
지혜롭게 대처하는 민족 정신이 함양되어야 하겠습니다.
우체국과
하나로 마트에서 마스크 순번표를 받으라는 문자가
어제부터 계속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배창호 시인님!
역사적으로 위기마다 지혜롭게 살아온 민족이듯
사명가모가 헌신적인 의료진이 있어
이번 전염병 공포도 잘 극복하기라 믿고 있습니다
난세에 오늘도 건강 먼저 챙기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스크 대란
이런 세상을 아직 보지 못했는데
마스크에 목메는 지금
돈을 들고 몇시간을 기다려도 마스크 떨어졌습니다
내일 아침 일직 오셔요 
기막힌 현실 두렵습니다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노정혜 시인님!
요즘 마스크 구하려고 20군데 약국을 들리거나
몇 시간 줄을 섰다가 허탕을 친다고 하니
제대로 된 세상은 아니지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마스크 대란에 대해 생각하면
씁쓸한 미소가 그치지 않습니다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왜 마스크 사기가 그리 힘든지
다 아는 일을 숨기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코로나19에서 무탈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전문가를 되외시한 정책은 결국
실패하지 싶습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가고
건강 먼저 챙기시며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스크 몇 장을 사려고 세 네시간 줄을 서야 하는 나라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집회장소는 폐쇄하고 마스크 사려고 줄을 섰다가
전염병 옮게 생겼습니다.
이런 대란이 사라지고 근심 없이 사는 날이
빨리 오기를 소망합니다.
시인님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박인걸 시인님!
시장 원리는 수요와 공급으로 단순합니다
말로만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하며
수요를 예측하지 않은 탓이지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66건 39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566
씨앗 세개 댓글+ 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3 03-09
7565
떠밀려간다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6 03-09
7564
다 지나가리 댓글+ 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3-09
756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3-09
7562
갯바위 파도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0 03-09
7561
불개미 댓글+ 2
木魚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3-09
7560
공포(恐怖) 댓글+ 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3-09
7559
겨울비인데 댓글+ 1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8 03-09
755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03-09
755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6 03-09
7556
쓸만한 봄비 댓글+ 4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3-08
755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3-08
7554
풀잎의 노래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1 03-08
755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3-08
755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03-08
7551
고로쇠나무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3-08
7550
고향의 등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03-08
7549
분노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3-08
7548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3-07
7547
면역력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03-07
7546
봄이 말한다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7 03-07
7545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3-07
7544
주인과 종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03-07
7543
고장 난 세월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3-07
7542
인간의 실상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3-07
7541
댓글+ 4
木魚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3-07
7540
서편제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3-07
7539
당신의 의미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3-07
753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3-07
7537
잉어의 꿈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3-07
7536
봄바람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5 03-06
7535
간구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1 03-06
753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3-06
7533
산딸기 댓글+ 6
木魚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3-06
753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3-06
7531
계곡의 봄 댓글+ 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4 03-06
7530
경칩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3-06
7529
통곡의 2020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5 03-06
7528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3-05
7527
생명의 소리 댓글+ 1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8 03-05
752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3-05
7525
눈부시다 댓글+ 8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3-05
752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3-05
752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3-05
7522
언 밥 댓글+ 4
木魚 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3-05
752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03-05
7520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3-05
7519
매화의 봄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0 03-05
열람중
씁쓸한 미소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 03-05
7517
폐가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3-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