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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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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721회 작성일 20-03-05 19:22

본문

찬 겨울 지나온 생명들
연 초록 세상을 펼쳤다

봄 햇볕 따스하다

도란도란
생명의 소리

꽃 피는 봄
봄이 왔다


빛이 가려진 지금
꽃이 피면
쾌유의 노래를 부르라

어둠이 지나면
꽃 닮은 화음으로
노래 노래 부르자.


댓글목록

木魚김용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木魚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날
돈이면 모든 것 살 수 있다고...
찬 겨울도 봄날 이었다는 것을
마스크 하나에 긴 줄 보면서 느껴봅니다
먹걸이 줄서기가 아니어서 다행이다 싶다가도
우울한 정치에 울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시심에 새싹 움틔움을 봅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어두움의 시간들이 지나면
우리 모두가 노래를 부르는 날이 올 것입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봄이라는 이름 아래 새로움을 보여 주는
만물들의 시작과 끝이란 이런 것인가요
처음과 시작이 아무리 순리라 하지만
냉정하기도 하고
그 시간이 너무 빠른 것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 겨울 끝에
어김없이 찾아오는 봄날
오색 꽃망울 피우고
생명의 소리 아름답기만 합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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