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에 대하여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버림에 대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566회 작성일 20-03-06 05:04

본문

* 버림에 대하여 *

                                     우심 안국훈

   

나비는 꿀을 얻으려

꽃을 찾고

초목은 생명을 얻으려

나비를 부른다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고

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를 만난다

 

신은 세상을 위해

우주를 만들고

인간은 자신을 위해

문명을 만든다

 

나는 무엇을 얻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고

지금 나는

진정 무엇부터 버려야 할까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는 꽃을 찾고
초목은 나비를 부르며 자기의 목적한
바를 이루려고 심혈을 디힙니다.
저도 무엇을 얻기 위해 살아가는가
자문 자답 할 때가 많지요.
대답은 희미하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것
그것이 답이 아닐까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행복하고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초목이 어우러져 고운 숲을 이루듯
세상도 여러 사람이 더불어 아름답습니다
건강 먼저 챙기시며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먹기 위하여 사느냐?
살기 위하여 먹느냐?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 질문은 잘못 된 질문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사람은 무엇을 하기 위하여 사는 존재입니다.
신은 인간을 신의 심부름꾼을 만들어서 이 세상을 관리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시를 쓰며 사는 것도
아주 귀중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우리의 시 한 편, 혹은 한 문장을 읽다가
힘을 얻는다면 우리의 사명을 다한 것이 아닐까요?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박인걸 시인님!
가슴 따뜻한 말씀 잘 읽었습니다
사노라면 공연히 욕심의 늪에 빠지거나
돈의 노예로 지내게 되지 싶습니다
의미를 찾아 오늘도 소중한 하루 보낼 일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울은 자신을 버려야 바다를 만나다
좋은 시향 감사합니다
욕심이 문제 입니다 
영원 불멸 하지 않는 속임수가 지금의 사태를 낳았습니다
죽지 않는것은 없는데 살아서
신천지에 오른다는 속임수 
사람들은 어리석은 욕심입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빨리 좋은 날 오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비교로 불행은 시작하고
어리석은 욕심으로 불행은 커지지 싶습니다
건강 먼저 챙기시며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은 의식주를 위해 악착같이 긁어모으고 이기적인 사고로 부의 축적을 무한대로 꾀하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백원기 시인님!
누구나 꿈을 꾸며
모두 이루길 갈망하지만
여전히 목마르는 게 삶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66건 39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566
씨앗 세개 댓글+ 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3 03-09
7565
떠밀려간다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6 03-09
7564
다 지나가리 댓글+ 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3-09
756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3-09
7562
갯바위 파도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0 03-09
7561
불개미 댓글+ 2
木魚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3-09
7560
공포(恐怖) 댓글+ 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3-09
7559
겨울비인데 댓글+ 1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03-09
755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03-09
755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7 03-09
7556
쓸만한 봄비 댓글+ 4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3-08
755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3-08
7554
풀잎의 노래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1 03-08
755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3-08
755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03-08
7551
고로쇠나무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3-08
7550
고향의 등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03-08
7549
분노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3-08
7548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3-07
7547
면역력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8 03-07
7546
봄이 말한다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7 03-07
7545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3-07
7544
주인과 종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03-07
7543
고장 난 세월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3-07
7542
인간의 실상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3-07
7541
댓글+ 4
木魚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3-07
7540
서편제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3-07
7539
당신의 의미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3-07
753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3-07
7537
잉어의 꿈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3-07
7536
봄바람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6 03-06
7535
간구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1 03-06
753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3-06
7533
산딸기 댓글+ 6
木魚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3-06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3-06
7531
계곡의 봄 댓글+ 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5 03-06
7530
경칩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3-06
7529
통곡의 2020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5 03-06
7528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3-05
7527
생명의 소리 댓글+ 1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8 03-05
752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3-05
7525
눈부시다 댓글+ 8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3-05
752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3-05
752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3-05
7522
언 밥 댓글+ 4
木魚 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3-05
752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1 03-05
7520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3-05
7519
매화의 봄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0 03-05
7518
씁쓸한 미소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 03-05
7517
폐가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3-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