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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木魚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38회 작성일 20-03-07 09:25

본문

꽃 / 김용철



신비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우주의 시공에 맞닿을까
한 꺼플 한 꺼플 마른 흙에서
물 한 모금 얻어 피운 언어
나는 해독할 수 없다
다리가 저리다록 쪼그려 앉아
눈이 시리도록 바라보아도
그녀 입술만 훔쳐을 뿐
마음은 도무지 읽을 수 없다

품을 수 없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은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제 할일은 어김 없이 합니다 
 사람도 자연이면서 제일 나약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木魚김용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木魚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혜정 선생님!

빗속에서도 매화꽃이 환합니다.
그 웃는 꽃에게
사람이 찾아가 웃어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발걸음 감사 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찌 자연의 섭리를 해독할 수 있을까요?
四季의 섭리가 피운 꽃을..
깊은 시심을 가슴에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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