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오는 날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봄비 오는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216회 작성일 20-03-10 18:34

본문

봄비 오는 날/鞍山백원기

 

봄비가 보슬보슬 내려

아침부터 차분한 마음이다

들쑥날쑥하던 생각이

조용히 자리 잡고

선생님 들어오신

정돈된 교실처럼

앞을 보며 귀 기운다

 

서툰 걸음 바로 걷듯

흐린 생각 깨끗이 닦아

내 갈 길 바로 찾고

무릎 치며 갈 수 있길

두 눈 감아 빗소리를 듣는다

 

들판에는 새 생명이 소생하고

이사 하는 사람 부자 된다는

봄비 오는 희망의 아침

마른 땅이 촉촉이 웃는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어느때 보다
봄비는 많은 생각
많은 기억을 불러 모으지요
마음 또한 차분히 가라 앉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 오는 날
하루 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반가운 빕니다.
봄비 오는 희망의 아침
정말 마른 땅이 촉촉이 웃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내렸습니다.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집에 들어 앉아 책 한 권을 읽기 좋은 날이었습니다.
하루 속이 바이러스가 사라지기를 기도합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부슬부슬 종일 봄비 내려
날씨가 좀 쌀쌀해졌지만
오늘은 화창한 봄햇살이 비추는 아침입니다
건강 먼저 챙기시며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봄비가 촉촉하게 와서
마음도 차분하게 갈아 앉고
초목들도 좋아라 하네요
귀한 작품 마음에 담아갑니다
코로나19에서 무탈하시기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들어오신 교실처럼...
이 부분에서 미소가 저절로 번집니다.^^
오늘은 햇살이 봄은 봄이구나 싶어져요..
시인님~ 건강 건필하세요^^

Total 27,419건 39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619
봄버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 03-14
7618
그 봄이 오면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3-14
7617
전쟁 구경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9 03-13
761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3-13
7615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3-13
761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0 03-13
7613
사랑은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3-13
7612
시한부 인생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0 03-13
7611
봄비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1 03-13
761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03-13
7609
해빙(解氷)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03-13
760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3-13
760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3-12
7606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3-12
7605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3-12
7604
하늘 보는 삶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 03-12
7603
시험 댓글+ 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2 03-12
7602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03-12
760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03-12
7600 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3-12
7599
고향의 봄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3-12
7598
여명(黎明)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8 03-12
7597
민들레 꽃 댓글+ 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3-12
759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3-12
7595
노을의 사랑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3-12
7594
광야에서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3-11
7593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0 03-11
7592
봄은 왔는데 댓글+ 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3-11
7591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3-11
7590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3-11
7589 木魚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3-11
7588
달빛 그림자 댓글+ 3
石蒜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3-11
758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3-11
7586
산수유 꽃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3-11
7585
봄비 내리는데 댓글+ 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9 03-11
7584
꽃나무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3-11
758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5 03-11
7582
봄비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3-11
7581
봄비가 간다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3-10
열람중
봄비 오는 날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7 03-10
757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3-10
7578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3-10
7577
모래시계 댓글+ 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3-10
7576
흐르면서 산다 댓글+ 1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4 03-10
7575 木魚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3-10
7574
정지 된 봄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3-10
7573
땅의 마음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03-10
757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3-10
7571
아들아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3-10
7570
봄 길에는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 03-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