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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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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35회 작성일 20-02-27 12:04

본문

내 님아

 

모진 겨울이 가고 동백꽃 붉게 피는데

아직도 내 님은 소식이 없고

꿈속에서만 가끔 만날 뿐이네.

산수유 산 매화 진달래 피어나거든

그 때 걷던 그 꽃길 함께 걷고 싶네.

내 님아 날 잊지 말고 달려와 줘요.

 

 

먼 산에 눈 녹고 노란 복수초 필 때면

그리운 님 소식 듣고 싶은데

야속한 세월만 흘러 갈 뿐이네.

강남 갔던 제비 하나 둘 돌아오거든

그때 부르던 노래 함께 불러보고 싶네.

내 님아 더 늦기 전에 달려와 줘요.

 

*누가 곡을 붙여주세요.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진 겨울이 가고 동백꽃 붉게 피는데
내 님아 날 잊지 말고 달려와 줘요.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 시로 작사하셨습니다.
훌륭한 명곡 가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행복하고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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