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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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ㅡ 이 원 문 ㅡ
구름 따라 흘러온 인생
모아본 세월이 얼마나 될까
그렇게 버린 시간 저렇게 잃은 하루
그 많은 날 모아보니 기억도 없고
끌고 온 몸에게 미안하기만 하다
무엇 하다 버리고 잃었는지
욕심의 하루였고 기다렸던 한 달인가
그 시간을 다 어떻게 모을까
모으지 못하니 강물에 띄우고
홀로 남은 인생 먼 하늘을 바라본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중요한 순간에 정작
적절한 말이나 행동이 나오지 않을 때 있습니다
흘러가는 세월이 야속하지만
그 속에서 익어가는 오곡백과를 바라봅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