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남은 시간의 마음 / 이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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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남은 시간의 마음
이혜우
지난 세월 속에 마음은 여물어 있다
비켜설 수 없는 회자정리 앞에
함께한 시간이 여기서 끝이라 해도
걸어온 길 후회보다 감사가 앞선다
그 또한 마음으로 걸어온 길이었다
이제는 지나간 추억으로 접어두고
조용히 마음이 원하는 대로
자유롭고 여유 있는 인생으로 살아보자
이제 남은 시간을
하늘이 주신 마지막 선물로 알고
아주 더운 여름날에 불어오는
시원한 강바람 반겨 주듯이 그렇게
자랑할 것 없는 지난 세월이지만
누구에게 감출 것조차 없는 마음뿐이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가만 삶을 생각해 보면
아무리 지나온 길이 화려하고 길었어도
앞으로 살 날이 더 소중하기에
오늘도 열심히 배우고 걸어야 하지 싶습니다
행복한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