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의미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소통의 의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76회 작성일 25-10-22 05:54

본문

* 소통의 의미 *

                                              우심 안국훈

 

아내가 남편에게

"집안일을 도와달라고 말했을 때

남편이 대답이 없거나 꾸물대면

아내는 화가 나서 이렇게 소리를 지릅니다

"당신 한 번이라도 집안일 도와준 적 있어?”

 

사실 이 말에는 혼자는 힘드니까 함께 해요

당신의 도움이 필요해요라는 마음이 담겨 있는데

정작 남편은 '한번'이라는 말에 감정이 상해서

큰소리로 되받아칩니다.

"내가 한 번도 안 했다고, 지난번에 한 건 뭔데?”

 

그러면 문제의 본질은 간데없고

한 번 했냐 두 번 했냐로 번진 전쟁이 시작하듯

아내와 남편의 갈등은 머리와 가슴의 차이에서 옵니다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거리는 한 자뿐인데

늘 지구 한 바퀴를 돌아옵니다

 

여자는 까다로워 보이고 남자는 단순해 보이지만

여자는 언어 특성상 빙빙 돌려 말하는 것이 배어 있고

남자는 생각하는 대로 그대로 이야기할 뿐이다

강아지나 고양이와는 잘 소통하면서

팔 뻗으면 닿는 거리인 부부간 소통에선 문제가 일어난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원문 시인님!
사람이 본디 혼자 살 수 없기에
서로 어우러져 살아야 하고
갈등이 생기면 먼저 풀어야 하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백원기 시인님!
사람마다 얼굴과 생각이 다른 것처럼
남녀에도 차이가 조금은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며칠 쾌청한 날씨처럼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34건 4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384
나중 된 자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10-23
2538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10-23
25382
허물벗기 댓글+ 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10-23
25381
아이의 눈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10-23
25380
부부의 갈등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10-23
2537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10-23
25378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10-22
2537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0-22
25376
단풍 인생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0-22
2537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10-22
2537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10-22
2537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10-22
2537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10-22
열람중
소통의 의미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10-22
25370
기억 속에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10-22
25369
가을 기운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10-22
2536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10-21
2536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10-21
2536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10-21
2536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10-21
25364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0-21
2536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10-21
25362
정상에 올라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10-21
2536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10-21
25360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10-20
25359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10-20
2535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10-20
25357
들보를 빼라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10-20
25356
상처(傷處) 댓글+ 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0-20
25355
굴뚝의 가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10-20
25354
가을 마당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10-20
25353
심어라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10-20
2535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10-20
25351
이 가을에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10-20
25350
가을빛 투영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10-19
25349
어느 날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10-19
25348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10-19
2534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10-19
25346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10-18
2534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10-18
25344
가을 산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10-18
2534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10-18
25342
웃는 날 댓글+ 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10-18
25341
위장(僞裝) 댓글+ 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10-18
25340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10-18
25339
청춘아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10-18
2533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10-18
25337
시린 손가락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10-18
2533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10-17
25335
고향 친구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10-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