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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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인생
ㅡ 이 원 문 ㅡ
이 곳이 어디인가
모르고 찾은 봄 움이라 했나
그 다음 여름은 잎이라 했고
목 마르면 비 내렸고
가물면 목 말랐다
그렇게 지난 여름
찬바람 불어오니 무엇을 기다릴까
그래도 아직 그것이 욕심인가
더 차가운 바람 불어 하루가 다르니
물들어 예쁘다 한들 그 단풍이 며칠 갈까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요즘 가을비가 자주 그리고 많이 내리더니
벼들이 제법 쓰러지고 병든 빛깔이어서
자못 걱정이 들게 됩니다
어제 온종일 쾌청한 날씨처럼
당분간 계속 좋은 날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