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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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가다가 지치면
잠시 한숨 돌리며 쉬어가게나
잘 못 했다고
후회하면 뭣하나
지금 다시 시작하게나
뛰어가면 해 지기 전에 도착하네
겨울이 쉬면서
봄을 만들지
물 같이 바람같이 살게
물도 바람도 생명을 낳지
정말 슬프고 힘들면
잠시 쉬어 가게
마음이 정말 힘들면
한바탕 울고 가게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네
바람도 쉬어가고
흐르는 물도 장막을 만나면
잠시 쉬며 돌아가네
물은 바다를 향하고
바람은 지친 마음들을
시원하게 하네
가는 길이 조금은 힘들어도
봄은 오네
봄이 왔네
새 봄이 왔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그렇습니다.
가다가 지치면 잠시
한숨 돌리며 쉬어가는
지혜로움으로 살아가야 함니다.
기다리던 봄이 왔습니다.
아름다운 새봄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 우리 현실이 힘들지만
잠시 쉬어감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힘을 받을 봄을 닮은 현실은 옵니다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죽복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아무리 겨울이 길더라도
어김없이 봄날은 찾아옵니다
봄날을 재촉하듯
겨울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좋은 날들이 빨리 오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