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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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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596회 작성일 20-02-21 15:04

본문

가다가 가다가  지치면

잠시 한숨 돌리며 쉬어가게나

잘 못 했다고

후회하면 뭣하나


지금 다시 시작하게나

뛰어가면 해 지기 전에 도착하네 

겨울이 쉬면서

봄을 만들지

물 같이 바람같이 살게
물도
바람도 생명을 낳지 

정말 슬프고 힘들면

잠시 쉬어 가게 


마음이 정말 힘들면

한바탕 울고 가게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네

바람도 쉬어가고
흐르는 물도 장막을 만나면
잠시 쉬며 돌아가네

물은 바다를 향하고
바람은 지친 마음들을

시원하게 하네

가는 길이 조금은 힘들어도
봄은 오네

봄이 왔네


새 봄이 왔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가다가 지치면 잠시
한숨 돌리며 쉬어가는
지혜로움으로 살아가야 함니다.
기다리던 봄이 왔습니다.
아름다운 새봄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지금 우리 현실이 힘들지만 
잠시 쉬어감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힘을 받을 봄을 닮은 현실은 옵니다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죽복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겨울이 길더라도
어김없이 봄날은 찾아옵니다
봄날을 재촉하듯
겨울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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