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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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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907회 작성일 20-02-23 17:44

본문

아픔도 추위도 견뎠다
꿈을 안고 아픈 발로 왔다


행복만 있을 줄 알았다
꽃 바구니 들고 시린 발로 오는데


따뜻한 세상
참 좋은 세상
모두가 기다리는 꽃 세상
오는 걸음에 신이 난다


고개 살짝 내민 세상
보이는 세상이 어둡다

왜 이러나
꽃 마음이 아프다

힘을 내요
아픈 몸 시린 몸
얼음 뚫고 왔습니다

다 지나갑니다
봄이 왔습니다
겨울 지난 봄이 왔습니다


얼음 속에서 봄을 준비했습니다 

많이 아팠습니다 
좋은 날은 꼭 옵니다

곧 동산에 꽃 피는 봄입니다
.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아픈 날이 많았다 하나
그것은 다 지나가게 마련이죠
추운 겨울 지나면 봄이 오듯이
이제 좋은 세상이 올 것으로 믿습니다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코로나19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 겨울날도 지나가고
하나둘 봄꽃이 피어나듯
미세먼지와 코오라의 공포도
얼른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건강 먼저 챙기시는 한주 보내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이 요란스러워도
세월은 흘러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들어 서려고 하고 있습니다.
따뜻하고 좋은 봄 세상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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