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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육은 자석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790회 작성일 20-02-20 16:37

본문

혈육은 자석이다
좋아도 찾고 미워도 찾는다

몸과 마음이 향하는 곳 혈육
바라보는 방향이 있어 참 좋다

보고 싶다

또 보고 싶다

보기 싫다
다시는 보지 않을 거야 
더 보고 싶은 것이 혈육

계산이 없는 것이 혈육
미워도 미워도
잘 되길 바라는 것이 혈육

다시는 다시는 

보지 않겠다고
다짐해도

보고 싶은 것이 혈육

닮고 싶지 않은데
닮고 싶은 것이 혈육

이 세상 떠나 수백 년 수십 년이 흘러도
마음에는 늘 살아계시는 혈육

죽을 것 같이 힘들 때
어머니 아버지 살려 주셔요

혈육은 기둥이며
혈육은 자석이다.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시인님!
혈육은 자석이라 뗄래야 뗄 수 없는
그래서 마우나 좋으나
보고 살아야 하는 것이죠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코로나19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그 피부치를 어떻게 떼어 버릴까요
안 본다 하면서 다시 보아야 하는 철륜이지요
미워도 뭔가는 다시 보아지고요
초상때 보면 그것이 곧
피부치라는 것을 느끼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극한 내리사랑이
더욱 끈끈한 혈육을 만들지 싶습니다
가정이 화목해야
비로소 삶이 행복해지듯
오늘도 무탈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혈육은 자석과 같습니다.
좋아도 찾고 미워도 찾는 혈륙이지요
몸과 마음이 향하는 곳 혈육은 말씀대로
자석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의 어둠
 빨리 끝이 나길 바랍니다 혈육의만남도막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혈육은 뗄 수 없는 자석이묘
지난철 처럼 서로가 붙어서 살지요.
그와 같은 응집력과 고착성이 세상을 이끌어가는 힘일 것입니다.
신의 섭리이지요.
가족들과 화목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시인님의 가정에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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