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받고 싶다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복 받고 싶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785회 작성일 20-02-12 04:28

본문

* 복 받고 싶다면 *

                                                         우심 안국훈

  

예로부터 그러하듯 샘물이나

밝아오는 아침이나

수없이 비껴가며 흐르는 강물마저

저마다 비울수록 더 맑아진다

 

벌에 폭행당했다는 딸기

나비에 희롱당했다는 모과

그러자

너도나도 꽃들이 난리 났더라

 

꽃들에 거부당한 벌과 나비

외롭게 굶어 죽더니

결국에는 사과 앵두 해바라기 채송화마저

열매도 씨앗도 맺지 못했다더라

 

누구나 복 받길 바라지만

먼저 주고 복 받을 것인가

아니면 먼저 받고 줄 것인가

오늘도 그것이 문제로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밖에는 겨울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누구나 다 복받기를 소원하지요.
아마 복을 준다는 것은 어렵겠지요.
지금 내가 복받고 살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냐 하지 않을까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봄을 재촉하듯 촉촉하게 겨울비 내리더니
봄기운이 꿈틀거리는 것 같지만
아직 꽃샘추위 남아있겠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미세먼지 가득한 겨울이
얼른 봄꽃으로 피어나면 좋겠습니다
겨울비가 촉촉하게 적신 대지
어느새 양지에 노오란 민들레가 피어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는 것이 하늘이 먼저 알고
백배로 돌려 줍니다
받기만하고 은혜를 모르면 재앙이 온다고 합니다
꽃은 꿀을 주어야 열매를 맺습니다
주는 마음에 행복이 찾아듭니다 
우리나라 받았던 우리나라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된것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축복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하늘은 언제나 간절한 사람의 소원 들어주시고
그 은혜 한없이 베풀지 싶습니다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븜이 더 크고 아름답듯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을 받고 싶다면
먼저 복을 지으라했는데
내가 씨를 뿌려야 거두어 들일 수 있고
가는 것이 있어야 오는 것도 있겠죠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어제는 옛 시집을 보다가
시인님의 시를 읽고 반가웠습니다
꿈틀대는 봄기운 따라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66건 40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316
오리 떼의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7 02-15
7315
먼 그리움 댓글+ 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2-14
7314
침묵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2-14
731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6 02-14
731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2-14
7311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2-14
7310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2-14
7309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2-14
7308
봄날의 감정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2-14
730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02-14
7306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2-14
730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02-14
7304
쪽박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2-14
7303
아침의 기도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6 02-14
730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02-14
730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02-13
730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9 02-13
7299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2-13
7298
봄이 오네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2-13
7297
참 좋은 사람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2-13
729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2-13
7295
봄비였으면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2 02-13
7294
엄마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02-13
729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2-12
7292
갈대의 행복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2 02-12
72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1 02-12
7290
감귤 댓글+ 4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2-12
7289
입 다문 손해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3 02-12
7288
사랑의 통로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6 02-12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2-12
7286
기억의 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7 02-12
7285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2-11
728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2-11
7283
새싹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5 02-11
7282
사랑의 양지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 02-11
7281
봄은 오겠지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7 02-11
7280
나이든 세월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2-11
7279
밀림의 꿈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2-11
7278
나이테 댓글+ 1
노태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2-10
727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2-10
727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2-10
7275
봄 맞이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 02-10
7274
봄이 온다.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2-10
7273
물의 힘 댓글+ 2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2-10
7272
봄꽃 희망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9 02-10
727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2 02-10
727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 02-10
7269
겨울 꽃 사랑 댓글+ 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4 02-10
726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 02-10
7267
종말의 그늘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2-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