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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 내리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477회 작성일 20-02-05 04:45

본문

하얀 눈 내리네 / 정심 김덕성

 

 

시가 있고

노래가 흘러나오는 자연미가 넘치는

즐겁고 아름다운 세상

 

먹구름이 낀 하늘에서

하얀 눈 휘날리듯 내려오며

멋지게 시를 쓰면서

청송에 내려앉는다

 

새들이 쓴 시는

나뭇가지가 받아 화답하고

바람도 놓칠세라 읊으며 지나가는

너무 아름다운 세상

 

하얀 눈이 내린다

눈처럼 하얗게 원망도 불평도 없이

있는 그대로 있는 그 자리에서

아름다움을 되새기며

삶을 가꾸어나가면 좋으리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겨울 다 지나니까
이제 춥고 눈이 내리네요
그것도 보름 지나면 끝일 것인데요
자연은 자연인이까 그대로 받아 들여야 하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춘추위 몫을 다하느냐고
어제 늦저녁부터 하얀 눈 내리더니
모처럼 살짝 쌓인 아침입니다
요즘 들어 더욱 설국이 그리운 아침입니다
평화로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춘 추위 대단 합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행복한 저녁 되기를 기원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눈이 내리네
제목만 보아도 포근해 집니다.
어제 눈이 내렸거든요
마을 뒷산을 아내와 함께 걸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좀 더 많이 내리지 않아 아쉬움이 큽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시로 그려내신 작가님의 시성을 가슴에 담고 갑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더 내렸으면 좋았을 텐데
너무 아쉬었습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젯밤에 잠깐 눈이 내렸죠
겨울이 다 가고 입춘 날
하얀 눈이 내려서 참 좋았습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올해들어 제일 추운 날씨입니다
따스하고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더 내렸으면 했는데
너무 아쉬었습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기를 기원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혼돈의 세상을
일순이나마 하얗게 덮을 수 있고,
하얗게 지워버린 자연의 경이로움에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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