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값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생명 값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413회 작성일 20-02-05 17:48

본문

살아야 한다
어찌 태어난 생명인데
막 버리나

생명은
존귀하다 참 존귀하다

가난해서 죽고
못 잊어서 죽고
슬퍼서 죽고

참 못난이들
죽을힘이 있으면

죽기 살기로 현실과 부딪혀 봐라
안 되는 일 없다

구름은 오래 머물지 않는다
태양은 뜬다

자존심 잠시 내려놓아라
나중에 찾으면 된다

죽음으로 가는 천국보다
이 땅에 지옥이 더 낫다

겨울지나 봄꽃이 핀다
오늘 겨울이
봄꽃 향을 만들고 있다

오늘은 눈발이 날리고 매우 차다
기다리던 추위라 참 기분이 참 좋다
겨울이 제값을 한다

죽을 만큼 힘들면 살길이 가까워지고 있다

생명은 존귀하다 참 존귀하다
생명 값을 꼭 해야 한다

아름다운 삶은 자신만이 만들 수 있다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쇠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했는데
어떻게 태어난 목숨인데
쉽게 버린다 함은 너무나 어리석은 일이죠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올해들어 제일 추운 날씨입니다
따스하고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뉴스에 자살이 너무 많아 안타깝습니다 
일자리가 없다고 하는데 조금 낮추면 일자리는 있을것 같습니다
중소기업은 인령난이 심하다고 합니다  우리 시인님 많이 사랑합니다
늘 존경합니다 닮고 싶은 데
너무 높아 멀기만 하네요 밑에서 처다만 보아도 행복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을 忍으로 아무리 노력해 봐도
현실의 벽은 그리 녹록하지 않는 시대상이라 여깁니다.
양극으로 치닿는 오늘날이기 때문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명은 존귀하고 또 존귀하고 참 존귀합니다.
사람이라면 생명 값을 꼭 해야하지요
그래야 아름다운 삶을 만들며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grail217님의 댓글

profile_image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 시인님..
시마을문학상에 등단한 시인도 도전할 수 있으니..
창작의 향기방에서 연마하시는 것은 어떻습니까??
요즘 통 사람이 없어서 썰렁하더라구요..
고맙습니다..
^^*..

Total 27,367건 40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267
종말의 그늘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02-10
7266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2-09
726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2-09
7264
대보름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1 02-09
726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2-09
7262
구름의 달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7 02-09
726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2-08
7260
눈의 마음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 02-08
7259
고정관념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7 02-08
7258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2-08
725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3 02-08
725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2-08
7255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2-08
725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2-08
7253
보름달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1 02-08
7252
춘래불사춘 2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2-08
7251
멀미 댓글+ 3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2-07
7250
봄이 오면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7 02-07
724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02-07
7248
모닥불 댓글+ 1
石蒜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2-07
724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2-07
7246
사명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2-07
7245
보름놀이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02-07
7244
겨울밤의 연가 댓글+ 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2 02-07
724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2-07
7242
새봄의 꿈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2-07
7241
내 친구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6 02-06
724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2-06
7239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1 02-06
7238
참 아름다움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2-06
7237
저무는 노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2-06
723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1 02-06
723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02-06
7234
겨울을 넘어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2-05
723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2-05
열람중
생명 값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4 02-05
7231
보름날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2 02-05
7230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2-05
7229
만월滿月 댓글+ 8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2-05
7228
친구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2-05
722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3 02-05
7226
별리 別離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2-05
722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8 02-05
722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2-05
7223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2-04
7222
춘래불사춘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2-04
7221
쓰린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2-04
722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2-04
721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2-04
7218
청둥오리 늪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2-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