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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인성을 찾아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613회 작성일 20-02-07 03:47

본문

* 잃어버린 인성을 찾아서 *

                                                                                우심 안국훈

  

어린이에게 매 휘두르는 어른이라면 

무차별 총기 난사하는 정신병자와 뭐가 다르랴

문화와 교육은 동전의 양면과 같아

아름다운 세상일수록 인성 문화 살아야 한다

 

사노라며 모욕보다 상대 존중을 하고

남 탓하기 전에 기꺼이 자기반성을 해보라

모든 게 지나치면 부족함만 못하니

소문에 부화뇌동하거나 공연히 착각에 빠지지 마라

 

인성에는 행동이 따르나니

비판은 좋지만, 인신공격은 하지 마라

품위 없는 언행은 스스로 인격을 깎게 되나니

남에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라

 

인성은 그 사람의 인품이고 향기

자신의 삶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겨울은 봄을 이길 수 없듯

겨울은 그냥 겨울일 뿐이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교육 현장을 들여다 보면
옳고 그름이 훤히 보이는데
그 인성을 무엇으로 가르칠까요
적어도 사람이라면 기본 정도는 갖춰야 하지 않을까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그 속담이 곧 죽을때까지 간다 하는 말이지요
경로당을 가 보면 많이 느낄겁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원문 시인님!
맞습니다 어려서 가정교육이 제대로 된 아이는
커서도 남들에게 민폐 끼치지 않듯
인성교육은 어려서 해야 하지 싶습니다
모범이 되는 어른이 되어야 세상이 평온해지지 싶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처럼 따뜻한 기온이 입춘에 놀란 듯이
추워진 늦추위 위력이 대단합니다.
요즘 인성을 점점 하향 길에 서 있는 듯 합니다.
사람들의 인품에서 그 사람의 향기가 풍기는데
각 자가 자신의 삶은 스스로 책임질 일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입춘추위가 조금 수그라지나 싶더니
오늘은 매서운 바람이 불어서 움츠리게 만듭니다
사람의 향기가 그리워지는 요즘이지만
마음은 포근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올 겨울은 저수지 물조차 얼리지 못한 채
입춘추위가 이어지기에
제법 겨울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재와 과거의 차이점을 들라하면 인성인가 봅니다. 과거에는 욱박지르는일이 다반사였는데 지금은 스스로 깨닫게하는 시간을 주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세월이 고통과 불행을 잊게 해주기도 하지만
새로운 마음 들게 하여
새로운 세상을 살게도 만듭니다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마다 본성이 차이가 있지요
그 본성이 고운 인성으로 바꾸는 작업이 교육이지만
교육이 어느 정도 교정을 시킬 수 있으나
완전한 새 인간을 만들지 못하며
어떤 이들은 잘못 된 교육을 통하여 통제 불가능한
이념적 인간이 되기도 합니다.
인간이 새로운 인간으로 재창조되는 것은
신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미 있는 시에 머물다 갑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박인걸 시인님!
공연히 무리해서 공수처를 만들기보다
그 대상 인력에 대한 국사와 인본교육을 시키는 게
우선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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