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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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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3,000회 작성일 20-02-01 15:50

본문

세월이 흘러
계절이 흘러

봄이 오네
살아서 봄을 맞네

흐르고 흘러라

죽은 듯 서 있는 나무들
흘러서 살았다

바람의 은혜
흔들어 주어서 살았다

봄바람이 불면
생명의 눈을 떠
동산에 꽃 피는 봄이 온다

봄이 오네

봄이 오네

새 봄이 오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계절을 따라 잘 불어 오고 불어 가는 바람
이제 곧 남쪽에서 봄을 실고 오겠지요.
따스한 봄바람아 아늑하게 해 주겠지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따스하게 보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좋은 바람이 면 좋겠습니다
 세계는 한마당 
잘 못 불어온  바람으로 온 세계가 신음하고 있습니다
 나 하나만 잘 살면 된다는 말은 이젠  이시대는안된다
한마당 내집 네집 건너집 윗집도 좋아야 합니다 
한마다입니다 지구촌입니다
지금 어려운 현실 빨리 지나가길 소원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십시요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절기상
입춘이 바로 모레입니다
양지마다 파릇하니 푸르름 감돌고
꽃봉우리 한껏 부풀고
봄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지난 몇 달은 그리 춥지 않았으나
그래도 오는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봄 나물도 생각 나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물캐는 소녀 저였습니다
학교 돌아오면 쑥 뜯는 일이 하루 양식를 만드는 일이 었습니다
영어 단어 편에 끼고 나물 캐는 소녀
 쑥 밥이 지금 건강하게 사는 동력이 된것 같습니다
지금도 봄이면 쑥을 캡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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