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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슬프고 아름다운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95회 작성일 20-01-25 16:52

본문

사랑 슬프고 아름다운 것/최영복 

한차례 
요란스러운 폭풍이 지나가고
자리마다 남겨 놓은 거친 흔적들 

아직 털어내지 못한 마음들이 
거리에 나뒹구는 것 같아서 
가슴 한 자락을 때어버린 듯 
아픔입니다 

저렇듯 누구에게나 온전하게
다가올 사랑이 있을까요 
그렇게 쉽게 안길 사랑이라면 
그 때문에 눈물 흘릴 일 없겠지요 

한 번쯤은 허둥대고
가슴 먹먹한 아픔도 겪어 보고
그러고 난 후 깨워주는 사랑이야말로
더없이 소중한 감동이지 싶습니다

언제까지 계속되는 시련이 있을까요 
지금까지 그렇다 해도 
내일이면 우리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 다가올 것입니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새해에 소망이 충만하시길 소원합니다
사랑으로 태어나
사랑으로 사는 삶이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운 설명절 되셨는지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정겨운 시간도 가지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연휴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라며
귀한 작품에 머물러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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