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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목마른 사람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687회 작성일 20-01-28 01:03

본문

* 사랑에 목마른 사람은 *

                                            우심 안국훈

  

자유 잃은 사람은

자유를 갈구하지만

자유로운 사람은

정작 자유를 잊고 산다

 

하루 보내며

아무 이유 없이 살고 있지만

오늘은 어제 죽은 자가

그토록 갈망하던 하루이다

 

사랑에 목마른 사람은

사랑을 그리워하며 살지만

사랑을 잃은 사람은

정작 사랑에 관심 없이 산다

 

살아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어야 할

애증의 너와 나

가족이어서 좋고 친구여서 좋다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고기가 물을 고마음을 모르듯이
자유, 사랑의 가치가 최고인데 인간들은 그 가치를 잘 모릅니다
명절 잘 보냈습니까?
오늘부터 또 열심히 일을 해야 하겠습니다.
건강한 시간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어렵사리 지켜낸 자유 대한민국
산업화의 성공으로 넉넉해진 경제력
원자력의 평화이용으로 에너지의 자립화
문득 날아갈 것 같은 불안감이 드는 이유가 뭘까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 명절은 잘 보내셨겠지요.
어느새 길다고 한 연휴가 다 지나갔습니다.
자유로운 사람은 자유를 잊고 살게 되고
사랑에 목마른 사람은 사랑을 그리워합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겨울날 따스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독서는 가난한 사람에겐 부자의 길을 알려주고
부자에겐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줍니다
잘못을 알고도 시정하지 않으면 악질이거나 바보겠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증도,
사랑이라는 말에 공감을 합니다.
있을 때,
가졌을 때는 정작 잊어버리고 사는 게 우리네 생이 아닐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배창호 시인님!
요즘에 뭐 싼 놈이 성내고
뭐 묻은 놈이 재 묻은 놈 탓하는 것 같아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실감나는 요즘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에 목마른 사람은 물 한 모금 찾아 주야로 허덕이나 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동고동락 할 수 있음은 커다란 행복이라 하겠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백원기 시인님!
집안에도 못된 사람 하나 들어오면
풍지박산 되듯
나라도 마찬가지이지 싶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란 것은
인간의 지상 목표가 아닐지요
그러기에 늘 사랑에 목마르고
허덕이며 사는가 봅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누구나 갈구하는 사랑이고 행복이지만
누구라도 그러하지 못하는 게 세상인가 봅니다
있는 걸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
아름답고 향기롭지 싶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노정혜 시인님!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은
본디 한 사람이지 싶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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