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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754회 작성일 20-01-21 00:26

본문

   구름의 설

                             ㅡ 이 원 문 ㅡ

 

누구의 집 내려 보며 산 넘는 구름일까

그 초가는 아니어도 그곳을 지나지 않았는지

보기에 추웠던 구름 어른들 눈내릴까 걱정 되었고 

밤이면 바람 불어 더추울까 걱정 하셨던 어른들                   

그래도 눈 내리면 우리들은 좋아 했었지                                         

 

저무는 이 겨울 설 보름 지나면 다시 봄이 오는가                                    

아직은 추운 겨울 설 맞이에 즐겁고

대보름 쥐불놀이에 배불리 먹을 오곡밥

넘어야 할 보릿고개 그 내일 잊은 내일의 대보름 

아직 못 온 다음의 구름 그 구름은 알고 있겠지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세요.
내일 잊은 내일의 대보름
아직 못 온 다음의 구름 그 구름은
알고 있는지 기다려 봐야하나 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은 곧 옵니다.
겨울이 길어도 입춘이 멀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 인심에도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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