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꽃 연가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매화꽃 연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430회 작성일 20-01-21 04:37

본문

매화꽃 연가 / 정심 김덕성

 

 

겨울 칼바람에도 흔들림 없이

인고로 견디며 홀로 맑게 꽃 피운

멋진 고귀한 꽃

 

오랜 기다림 끝에

처연히 꽃망울 맺어 은은하게 피어

맑고 하얀 빛으로 빛내며 웃는

언제 봐도 해맑은 미소

 

향긋한 봄 향기로

화사하게 피어 풍길 여인의 향기

연연한 정으로 맺은 맑은 영혼

향내 짙은 꽃잎의 순결

 

겨우내 숨죽이며

모진 눈보라에도 이겨내는 강인함

청렴한 지조를 겸비

한껏 고결함을 들어내는

내 사랑 매화꽃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른 봄 피는 매화꽃은
안방에서 곱게 피는 아내의 모습이 아닐까요?
온갖 시련과 아픔들을 견디면서도
집안을 환하게 밝히는 아내야 말로
매화 중에 매화입니다.
시인님 설 명절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저 아랫녘에는 매화꽃이 피었다 합니다
사군자에 들어가는 매화꽃
그 절개가 누구도 따를 수 없다 하네요
감사히 감상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제일 먼저 피는 꽃이 매화꽃인가
 참 곱죠 밝은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곧 매화꽃이 피겠죠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주도엔 진달래꽃이 활짝 피고
남해안엔 유채꽃이 피고
경주에는 홍매화가 예쁘게 피었답니다
추위 없이 맞이하는 봄날은 일종의 경고이지 싶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66건 40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116
우리 설날은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9 01-23
711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1-23
711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1-23
7113
노을의 만남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6 01-23
7112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1-22
711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1-22
7110
반송된 비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1-22
7109
주찬이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01-22
710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01-22
7107
물 닮은 세월 댓글+ 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8 01-22
710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01-22
7105
길을 잃었다 댓글+ 4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1-22
7104
고목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1-22
7103
겨울 가로수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01-22
7102
소라의 노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7 01-22
710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9 01-22
710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6 01-22
709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 01-22
7098
0시의 명상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1-21
7097
북적북적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7 01-21
709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1-21
709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1-21
7094
겨울 댓글+ 1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01-21
7093
어둠의 의미 댓글+ 2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1-21
709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 01-21
열람중
매화꽃 연가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1 01-21
709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1-21
708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1-21
7088
구름의 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01-21
7087
현관문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8 01-20
7086
눈밭에 쓴 글 댓글+ 1
노태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1-20
708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7 01-20
7084
화난 바람 댓글+ 2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1-20
708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6 01-20
7082
밀알의 꿈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1-20
7081
때 늦은 낮잠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 01-20
7080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1-20
707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 01-20
707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1-20
7077
행복 이야기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7 01-20
707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1-19
707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1-19
7074
생명의 소리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9 01-19
707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1-19
7072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01-19
7071
사랑 타령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1-19
7070
환락의 도시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1-18
706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1-18
706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01-18
7067
봄이 오면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3 01-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