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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찻잔에 담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099회 작성일 20-01-22 13:51

본문

그리움을 찻잔에 담아

그대가 그리운 날은

햇빛 찾아드는 창가에 앉아

한 잔의 차를 마십니다

찻잔 속에 피어나는 연둣빛 사랑

그대의 고운

숨소리를 마십니다

 

찻잔이 전해주는

따스한 체온을 느끼며

시린 가슴 데워 줍니다

 

입술에 젖어드는

향긋한 향기

그대의 다정한 눈빛을 마십니다

 

그대가 그리운 날은

햇빛 찾아드는 창가에 앉아

한 잔의 차를 마십니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께서는 그대가 그리운 날엔 햇빛 잘드는 창가에 앉아 따뜻한 사랑차 한 잔을 천천히 마시나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고운 시 향이 참 좋습니다
늘 존경합니다 감사했습니다 
시인님의 시향은 참 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봄같은 겨울 날이라 하지만 차 한잔을
햇빛 찾아드는 창가에 앉아 한 잔의 차를
마시면 절로 그리움이 찾아 오겠지요.
낭만이 있어 보여 좋은 시간인 듯 싶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불순한 날씨에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득 그리운 사람 만나
따뜻한 차 한 잔이 그리워지는 새벽입니다
이어 날이 풀리면 미세먼지 찾아와
나들이조차 힘들게 합니다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도 마시고
사랑하는 이의 숨소리도 마시고
가슴을 덥혀 주는 고운 시 입니다.
명절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마음 가라앉히려 커피 한 잔으로 창가에 있노라면
모든 마음이 모아지지요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그림을 그려주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안부 인사드림니다)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시 감사드립니다
시가 좋아 영상속에 담아 보았습니다
맘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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