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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의 노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356회 작성일 20-01-22 07:12

본문

   소라의 노을

                                ㅡ 이 원 문 ㅡ

 

껍데기로 밀려와

바위에 갇혀야 했던 날

누구라도 다녀 가면

꺼내어 줄 것인데

다녀간 이 없어

그 시간만 기다렸다

 

백사장 모래밭에

살짝이 묻혀야 하는 것을

믿은 파도만이 아는 곳

겨우 이  바위 틈이었나

누가 나를 꺼내어

저 백사장에 묻어줄까

 

어제도 오늘도

끝 없는 기다림

흔적 없는 이 시간

나 찾는 이 누구요

기다림의 이 바위섬

물거품만 남긴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운 설 명 절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소망하는것 모든것 이루시길 소원합니다
건강시길 소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라도 다녀 가면
꺼내 줄려고 기다리는데어
다녀간 이 없어 주지 못한 환혼을 맞난
소라를 저도 생각하면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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