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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의 연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862회 작성일 20-01-13 04:42

본문

겨울밤의 연가 / 정심 김덕성

 

 

별들의 잔치

밤하늘에 벌어지는지

수없이 많은 별들이 사랑을 나누며

환상으로 꾸며지는 깊은 밤

 

깊어가는 겨울밤인데

고즈넉한 밤이라 그런지

깊숙이 무쳤던 그리움이

커피 향에 실려온다

 

하나 둘 생각의 날개를 달고

반짝이는 별빛에 곱게 수를 놓는데

기억이 되살아나는 사랑

 

꿈처럼 떠오르는 정열의 불길

눈빛 빛나는 그녀

들려오는 밤의 세레나데

가슴에는 사랑이 익어 가는데

겨울밤은 깊어가고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에 만나는 샛별과 달님은
유독 빛나 보입니다
미세먼지가 덜한 탓인가 싶지만
언제나 우리 곁에 있어 더 아름답지 싶습니다
고운 한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때는 별밤지기로
밤하늘을 지키던 시절이 있었지요.
지금도 그 꿈은 여전합니다만,
조금 줄어들었다고 할까요ᆢᆢᆢ
밤하늘은 꽃과 마찬가지로
노래하지 않은 시인이 없지요.
그만큼 아름답고, 광활하기 때문이겠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밤은 깊어가고 그대 창가에 기대서서  부르는 아름다운 세레나데가 이 밤을 지새나 봅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겨울밤은 추억의 밤이 되기도 하지요
아픈 그날의 밤도 되고요
기억에 떠 오르는 그날들
살며시 몰래 꺼내어 보기도 하고요
혼자 웃고 우는 밤 모두가 가슴 속에 숨어 있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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