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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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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524회 작성일 20-01-06 20:18

본문

계절이 질서를 잊었나

봄이 겨울 속에 들었다

겨울이 겨울다워라

봄 꽃이 염려다

들녘에 눈이 있을 자리에

냉이가 계절을 잊었나

고개 내 민다

눈 속에 있어야 할 보리가

파란 그림을 그린다

겨울에 하얗게 설화가 피어야 한다 

눈 썰매가 있어야 한다


계절이 질서를 잊었나

겨울이 겨울다워라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마다 해야 할 일이 있고
몫이 있기 마련입니다
때로는 할일을 정작 하지 않고
자신의 입장만 호소하는 사람 있습니다
겨울은 겨울다워야 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도 질서를 준수하지 않고
겨울인데 가을비처럼 내리고 있으니
그것도 염려가 됩니다.
겨울이 겨울다워야 할 텐데 말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비가가  내리는 날이지만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 와야 할것을 비가 내린다 
기후가 변하고
사람들의 고운인성은 점점 멀어져 가는것 같아 안타갑습니다
오늘밤에는 설화가 피었으면 기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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