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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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한인/鞍山백원기
젖도 떼지 못한 갓난아기
누구 탓도 아닌 세상 탓에
고국을 떠나 낯선 땅에서
낯선 부모에게 자라난 아이
성인이 돼도 고국은 모르고
제 나라 제 부모인 줄 안다
전쟁과 가난이 만든 입양아
그동안 잃어버린 사랑
어디서 받을까 눈물 적신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가슴 아픔니다
외국에 입양 돼
잘 자라 조국을 많이 찾고 있습니다
그들이 우리경제 발전에 초석으로 많은 작용을 했습니다
전쟁보다 무서운것은 없습니다
사상은 부모 형제도 없었습니다
우리땅에 지구촌에 전쟁이 없길
소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노정혜 시인님의 진심어린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도 편안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예전엔 전쟁과 함께
춥고 배고프던 슬픈 시절 보냈더니
지금은 아기 유모차보다
애완견 유모차가 더 많이 팔리는 시대 살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홍익인간 정신으로 살 일입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그러네요. 요즘은 애완견 유모차가 길거리를 누비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