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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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
우심 안국훈
뼈 빠지게 고생한 세월
서 있는 것조차 힘들어지면
아등바등하지 말고
잠시 쉬어가야 합니다
인생 절반의 고개 넘으면
겨울이 되면 겉옷 하나 더 입게 되고
체력은 조금씩 줄어들지만
세월은 내리막처럼 점차 빨라집니다
나중에 그때 할 걸 후회하고
생각보다 짧고 소중한 인생인데
정작 젊을 때는
그게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갈 길은 멀고
여전히 할 일도 많은데
지나고 나면 지금도 청춘이어서
뭐든지 할 수 있는 꽃다운 나이입니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세월은 가도 아직 할 일이 많은 때인가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열심히 산다고 살아도
일거리가 잔뜩 쌓였다는 건
어쩌면 기본적인 욕망의 문제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