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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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심 안국훈
정말 좋은 친구는
오랜만에 만나도 어색하지 않고
가장 즐거운 시간 함께 보내고
힘들 때 기꺼이 서로 돕는다
서로의 비밀 지켜주며
눈부시지 않아도 빛나는 별처럼
언제나 든든한 짝꿍이 되어
뻔한 만남보다 지속적인 우정을 나눈다
세상에는 온전한 것도 없고
완벽한 사람도 없다지만
좋은 친구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저물녘 지나면 내일의 기다림 속에
험난한 인생길 함께 걸으며
때로는 길 잃거나 넘어져도 일어서며
미소 지으며 추억의 탑 쌓아간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세상 따라 요즘은 그런 친구 참 귀해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요즘 저마다 할 일이 많고
참 바쁘게 살다 보니
각자도생의 시대를 사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찐친구는 누구에게나 할말을 가려서 하나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 아침입니다 백원기 시인님!
가파른 폭포나 깊은 계곡을 뛰어넘고
노을 지는 골목길 지나면서
내일을 염려하며 다시 일어설 줄 아는 사람이 멋집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