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여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가시여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78회 작성일 25-10-16 10:05

본문

가시여뀌
박의용

곧추서고
가지가 갈라지며
윗부분은 꽃자루와 더불어
붉은색 샘털이 밀생한다
여느 여뀌와 달리 가시같은 샘털이 있어
가시여뀌라 했다
.
쌀알 만큼 작은 연한 홍색 꽃이 필 때면
그 작은 꽃이 앙증스럽지만
눈여겨 자세히 보지 않으면 지나친다
그 꽃이 피면 ‘학업의 마침’이 이루어짐이다
.
존재는
그 귀천이나 대소에 관계없이
존귀한 것이니
소홀히 대하지 않아야 한다
그래야 나도 대접을 받는다
.
상대에 대한 만큼
자신에게 돌아온다
그러니 대접받고 싶으면 대접하라
존경받고 싶으면 존경하라
사랑받고 싶으면 사랑하라
그것이 자연의 등가법칙이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35건 4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335
고향 친구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10-17
2533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10-17
25333
거미줄 댓글+ 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10-17
2533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10-17
2533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10-17
2533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10-16
25329
가을 풍경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10-16
2532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10-16
열람중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10-16
25326
세월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10-16
25325
커피 인심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10-16
2532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0-16
2532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10-16
2532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10-16
2532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10-15
25320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10-15
25319
가을 꽃밭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10-15
2531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10-15
25317
예로부터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10-15
25316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0-15
25315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10-15
2531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10-15
25313
찐친구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10-15
25312
새벽 달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10-15
25311
인생 왜 사나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10-14
25310
서녘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10-14
25309
인생의 일기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10-14
25308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10-14
2530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10-14
2530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10-14
2530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10-14
25304
아직도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10-14
2530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10-13
25302
해외 한인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10-13
2530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10-13
2530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10-13
25299
추석 장마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10-13
2529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10-13
25297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10-13
2529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10-13
25295
감사의 하루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10-13
2529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10-13
2529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10-13
2529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10-13
25291
~썰전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10-12
2529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10-12
25289
가을 그림자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10-12
2528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10-12
2528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10-12
2528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10-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