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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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풍경/鞍山백원기
어둑한 하늘이더니
한잠 자고 나서 웃고 있네
이랬다저랬다 하는
변덕스러운 날씨
하얀 뭉게구름 떠다니고
웃음꽃 만발하는
코발트색 하늘 아래
이파리 떨구는 은행나무
손 흔들며 이별을 고한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자주 내리는 가을비에
황금 벼들은 안타깝게 쓰러져 가고
싹까지 돋아나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쾌청한 하늘이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이랬다 저랬다하는 날씨가 안타깝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