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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보를 빼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39회 작성일 25-10-20 12:30

본문

들보를 빼라/鞍山백원기

 

삐뚤길 가는 자여

허튼소리 말지어다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내라

 

그런 이후에야

밝아진 눈으로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내어라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는길 가시덤불도 있고
돌부리 있습니다
돌아보면 힘던고비가 있어 지금에 이루었습니다
온실에서 잘랐다면 난 지금 이자리에 없을것이다
지나온 길이 아름다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면 가관입니다
뭐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탓하고
자기 들보는 모르쇠하고 남의 티끌을 지적하니
세상이 시끄럽고 거꾸로 가는 것 같아 자못 걱정이 앞섭니다
얼른 정의로운 정상의 세상이 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세상사 가 바르게 돌아가길 바라는
시인님의 정의로운 생각에 공감하며
따뜻한 인장이 오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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