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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선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170회 작성일 19-12-28 11:52

본문

기쁜 선물/鞍山백원기

 

부모 울타리서

멀리 있는 자식

한 해가 다 가니

궁금증이 도진다

 

카톡을 보내다

메시지를 보내고

전화를 걸어도

아무 소식 없어

상념에 잠길 때

 

힘차게 울려오는

전화벨 소리

기다림은 끝나고

반가움이 밀려온다

 

남남처럼 사나 싶은

빈칸을 뚫고

연말연시 선물이

내 귀에 도착했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식은 사랑 걱정 염려 세 박자입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행복하죠
우리인생 움을 위해 살다가 가는것이 자연의 법칙같습니다
늘 존경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품안에 자식이라 하지요.
크면 다 떠나가고 몰라라하는
세상이 되어갑니다.
힘차게 울려오는 전화벨 소리가
연말연시 선물이 되었군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이지 바쁘게 사노라니
무소식이 희소식라더니
품 안의 자식이란 말이 실감납니다
자주 목소리라도 들으면 정말로 좋으련만......
고운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제일 기쁜 선물은
자식들에게서 온 소식이지 싶습니다
홀로 자식 기다리는 부모처럼
처량하게 보이거든요
감사히 감상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휴일 저녁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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