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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528회 작성일 19-12-16 17:56

본문

동백꽃 

         藝香 도지현

 

쉬 열 것 같지 않던 가슴

오늘은 웬일인지

청록의 가슴 열고

천 년을 숨겨온 심장을 드러냈다

두근두근 몇 번 하다

자맥질하듯 툭 떨어지는데

하얀 순정 앞에 피지 못한 순결

, 안타까운 사랑이여!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떠거운 열정의 사랑이 겨울에 꽃을 핍니다 
그 사랑 얼마나 사랑했기도 추위도 아랑곳 없이 ,,,
동백꽃 닮은 사랑을 그리워합니다
그러나 지금 은은한 사랑도 좋아요 
시향이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해요 감사해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쉬 열 것 같지 않던 가슴
오늘은 청록의 가슴 열고
하얀 순정 앞에 피지 못한
순결 동백꽃의 사랑을 보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쌀쌀한 겨울바람에도
기꺼이 붉은 가슴 내어밀고
순결의 사랑 내려놓는 모습에 그만
가슴도 덜컹 내려앉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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