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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에 봄이 오려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986회 작성일 19-12-18 11:50

본문

오색 단풍은 간 곳을 몰라
남은 잎이 초라하다

어미 손을 놓기 싫다는 고집
얼마나 버틸까

 

팅빈 들녘
찬 바람만 쎙쌩

벗은 가지에 새 옷을 입어려나
보리밭은 하얀 이불을 기다린다

찬 바람만 쌩쌩

겨울이 겨울다워야
행복한 봄을 만들지

오늘 밤에 눈이 오려나
하늘을 바라본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이 겨울 다워야 하는데
이상 기온이라 그런지 아니면
봄이 다가와 그런지 겨울답지 않는
날씨가 계속됩니다.
눈도 하얀 눈 답게 내려야 하는데
이렇게 겨울이 가지 않나
그리 생각이 둡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답글이 늦었습니다
봄이 온다는 희망이 추위도 고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같이 공유 할 수 있음은 제게는 큰 축복입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손계 차영섭 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 답지 아니하고
봄 답지도 아니하고
가을이나 여름같지도 아니하고
계절마저 제 할 바를 망각하나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영섭 시인님 같이 세월이 많습니다
시인님들과 같이 할 수 있음은 저에게 축복입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은 겨울 다워야하는데
아직 많이 춥진 않고
눈도 오지 않아 겨울 같지 않네요
다시 추워졌습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 눈오는 거리를 시인님과 같이 걷고 싶습니다
서로 고향 이야기 들려주면서,,,,보이지 않게 우리는 통하는 곳이 있는것 같은 느낌이 감히 듭니다
우리 시인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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