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나는 것에 대하여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드러나는 것에 대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646회 작성일 19-12-19 05:09

본문

* 드러나는 것에 대하여 *

                                                                           우심 안국훈

  

행복은 몸으로 드러난다

혹한 견뎌낸 매화꽃이 더 향기롭듯

마른 편이어도 건강하니 근육질인 사람 있고

건장한 체격인데도 부실한 사람 있다

 

움직이는 만큼 건강해지는 삶

자동차 부속 낡거나 고장 나면 교체하듯

세포에는 재생기능 있어 생명을 계속 이어가나니

기다리는 만큼 새로운 세상이어라

 

불행은 비교하는 데서 시작하고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에서 생기듯

괴로움은 이기심에서 비롯되고

기쁨은 이타심에서 나온다

 

자비는 남에 대한 사랑이고

용서는 자신에 대한 사랑일까

세상에는 마지못해 피는 꽃이 없듯

드러내지 않는 사랑은 바람처럼 스친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지니고 있는것만이 미덕이 아니라 드러낼때는 드러낼 줄 알고 베풀 줄 아는 삶이 옳바른 줄 알게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눈빛만으로 잘 통하는 사람 있고
말을 해도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 있어
산다는 게 쉽지 않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움직이는 만큼 건강해지는 것처럼
사랑도 드러나야 더 빛날 듯합니다.
기다리는 만큼 새로운 세상
사랑하면서 용서하면서 사는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드러내는 사랑으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요즘은 자기 의견만 내세우고
상대방은 존재 자체도 인정 않으니
날마다 시끄럽고 불안해지기만 해집니다
서로 소통하는 세상이 기대욉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행복과 불행은 마음에서부터 시작 되겠지요
비교를 하지 않아야 하는데
사람이니만큼 안 할 수도 없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원문 시인님!
비교하는 순간 불행이 시작된다고 하고
감사하는 순간 행복 찾아온다고 하지만 막상
마음먹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저 오늘도 감사하는 하루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랐다고 약하지 않고
건장하게 보인다고 부실한 사람이 있답니다
행복과 불행은 마음 안에 있으니
마음 먹기 나름이 아닐까요
점점 추워지는 날씨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저녁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마음이라면
세상만사는 마음먹기에 달려 있지 싶습니다
쌀쌀한 바람 부는 아침이지만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66건 41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81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1 12-21
681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12-21
681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12-21
681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4 12-20
681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12-20
681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12-20
681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12-20
6809
연속극 댓글+ 2
조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12-20
6808
용서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8 12-20
680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12-20
6806
겨울의 노래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7 12-20
680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 12-19
680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12-19
680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12-19
6802
송년의 새벽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12-19
680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12-19
680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2 12-19
679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2 12-19
6798
성탄 선물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12-19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12-19
6796
12월 연가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1 12-19
679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8 12-18
6794
겨울 꽃 당신 댓글+ 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12-18
6793
겨울날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12-18
6792
송년의 미련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12-18
6791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12-18
679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6 12-18
678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3 12-18
678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3 12-18
678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12-18
6786
12월의 오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12-17
678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12-17
678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12-17
678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 12-17
678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5 12-17
678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12-17
678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12-17
677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9 12-17
6778
콩밭의 미래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12-16
6777
동백꽃 댓글+ 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12-16
6776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12-16
677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12-16
6774
낮달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12-16
677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0 12-16
6772
시를 찾아서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5 12-16
677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7 12-16
677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4 12-16
676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0 12-15
676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12-15
6767
곰삭은 마음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 12-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