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하는 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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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사랑하는 거 맞지 *
우심 안국훈
부러우면 지는 거고
타협은 중간일까
농부는 땀 흘려 거름 주고
고추는 춤추고 참깨는 노래 부른다
손잡으면 안고 싶고
안으면 입맞춤하고 싶고
입맞춤하며 자고 싶듯
해도 해도 욕망의 끝은 없다
상상은 나쁘지 않아
단지 말하느냐 아니냐 차이뿐
솔직하여 더 좋을 때 있지만
그 좋은 걸 차마 어떻게 말로 표현하랴
웃어주면 나도 기쁘고
기뻐하면 나도 행복해진다
그렇다면
내가 너를 사랑하는 거 맞지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사랑도 마주 쳐서 소리가 나면
그 이상 좋을 수가 없고
그 사랑이 잔짜인가 싶습니다.
웃어주고 기뻐해 주면 정말
행복하고 사랑하는 거 맞지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조금 추워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저녁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세상에 자신 생각만 하고
최선을 다했으니 사랑한 거라고 말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의외로 많은 것 같습니다
사랑은 최선이 아니라 배려인 걸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