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하는 거 맞지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우리 사랑하는 거 맞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63회 작성일 19-12-20 06:31

본문

* 우리 사랑하는 거 맞지 *

                                                      우심 안국훈

 

부러우면 지는 거고

타협은 중간일까

농부는 땀 흘려 거름 주고

고추는 춤추고 참깨는 노래 부른다

 

손잡으면 안고 싶고

안으면 입맞춤하고 싶고

입맞춤하며 자고 싶듯

해도 해도 욕망의 끝은 없다

 

상상은 나쁘지 않아

단지 말하느냐 아니냐 차이뿐

솔직하여 더 좋을 때 있지만

그 좋은 걸 차마 어떻게 말로 표현하랴

 

웃어주면 나도 기쁘고

기뻐하면 나도 행복해진다

그렇다면

내가 너를 사랑하는 거 맞지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도 마주 쳐서 소리가 나면
그 이상 좋을 수가 없고
그 사랑이 잔짜인가 싶습니다.
웃어주고 기뻐해 주면 정말
행복하고 사랑하는 거 맞지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조금 추워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저녁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세상에 자신 생각만 하고
최선을 다했으니 사랑한 거라고 말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의외로 많은 것 같습니다
사랑은 최선이 아니라 배려인 걸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Total 27,366건 41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81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1 12-21
681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12-21
681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12-21
681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4 12-20
681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12-20
681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12-20
681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12-20
6809
연속극 댓글+ 2
조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12-20
6808
용서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8 12-20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12-20
6806
겨울의 노래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6 12-20
680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 12-19
680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12-19
680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12-19
6802
송년의 새벽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12-19
680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12-19
680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2 12-19
679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2 12-19
6798
성탄 선물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12-19
679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12-19
6796
12월 연가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1 12-19
679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7 12-18
6794
겨울 꽃 당신 댓글+ 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12-18
6793
겨울날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12-18
6792
송년의 미련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12-18
6791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12-18
679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6 12-18
678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3 12-18
678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3 12-18
678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12-18
6786
12월의 오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12-17
678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12-17
678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12-17
678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 12-17
678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4 12-17
678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12-17
678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12-17
677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8 12-17
6778
콩밭의 미래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12-16
6777
동백꽃 댓글+ 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12-16
6776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12-16
677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12-16
6774
낮달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12-16
677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9 12-16
6772
시를 찾아서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4 12-16
677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7 12-16
677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4 12-16
676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0 12-15
676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12-15
6767
곰삭은 마음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 12-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