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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기해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313회 작성일 19-12-22 16:27

본문

굿바이 기해년/鞍山백원기

 

깊어가는 세월 따라

내 마음도 깊어가고

내 나이도 익어간다

 

텀벙거리며 놀던

얕은 물은 흔적 없고

추억 자갈만 놓여있네

 

지난 사연들은

켜켜이 쌓여있어

조심스럽게 하나씩

쌓인 먼지 털어내고

 

다정히 바라보며

만지작 음미하면

어느새 나는

십이월 끝자락에 와 있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시간 그리고 그리고
세월이 너무 빨라요
얻을 것이 없어 그런가요
잃을 것만 있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인사 나눈 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기해년은 손을 흔들고 있네요
2020년 경자년을 반가이 맞아야 겠습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저녁이 되니 또 추워지네요
따뜻하고 행복한 휴일 저녁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기해년과 작별을 고하고
경자란 친구를 맞이해야 할 때입니다
모든 분들께서 무사히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조미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어가는 세월 속에 추억만 쌓여가며
또 한 해가 저뭅니다.
굿바이 기해년 잘 하시고
행복한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백원기 시인님~^ㅎ^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결한 언어로 잘 끌어낸 시입니다.
다만 묘사력이 부족합니다.
감정만으로는 시가 될 수 없습니다.
묘사 속에 감정이 약간 들어가야 합니다.
묘사는 인생의 참맛을 느끼게 합니다.
좋은 한 주 보내세요.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행복한 연말 되시구요~
새해는 문운 빛나는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지난 한 해도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가 어제 같은 데 또 새해라니요.
빠르다고 하기에는 너무 그렇습니다.
깊어가는 세월 따라
내 마음도 깊어가고
내 나이도 익어갑니다.
이제 오는 새해는 희망찬 새해이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는 해 잡을 수 없고
 오는 해 희망으로 반갑게 맞아  들이자
좋은 꿈 아름다운 꿈 예쁜꿈으로
행복한 새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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