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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눈밭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293회 작성일 19-12-10 18:11

본문

   고향의 눈밭

                              ㅡ 이 원 문 ㅡ

 

하얀히 하얀 세상

추억 아닌 시린 눈

그렇게 많이 오더니

 

이제는 눈 내린다

웃음의 추억인가

나뭇짐의 그 뒷동산

 

하얀 눈길 딛던 날

바람 안은 나뭇짐

얼굴 시려워 울었고

 

길 잃어 넘어진 짐

못 일으켜 울었다

다시 일으켜야 했고

 

해질 무렵 오는 길

저녁연기의 노을

청솔의 나뭇짐 어두워졌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때 그시절 나무를 손 수 해 땟습니다
청솔의 연기 
그래도 청솔이라도 얻은날은  냉기는 면했습니다
아침에 자고나면 방안에 물대접이 얼어서 깨진적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살아서  이 얘기를 할 수 이있음도 복입니다 
감사합니다 만남 너무 좋았습니다
내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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