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의 붉은 심정 헤아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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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성황후의 붉은 심정 헤아린다면 *
우심 안국훈
여주 민씨 가문에서 태어나
15세에 조선의 마지막 황후 민자영
가녀린 여인의 몸으로 기울어가는 국운을
조선의 국모로서 바로잡으려 애썼다
러시아를 끌어들여 일본을 견제하려다가
1895년 10월 8일 밤, 극악한 일본 낭인의 칼에 의해
경복궁에서 수차례 난자당해 불태워버린 잔혹사
황후의 총명함과 애국심을 잠들게 저질렀다
지극한 슬픔은 분노보다 더 잔인한 걸까
안중근 의사의 거사 이유로
명성황후의 시해 사건을 적시하였나니
언제까지 슬픔 이용하며 국권을 찬탈하려는가
세월 따라 잊혀 가는 역사 앞에서도
일본 낭인 칼의 핏빛을 선명하게 기억하며
사진 한 장 남기지 않은 금수만도 못한 그 만행
혹렬하게 끝까지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조선의 국모로서
가녀린 여인의 몸으로 기울어가는
국운을 바로잡으려 일본을
견제하려다가 잔혹사를 당하신
조선의 마지막 명성황후
명성황후의 붉은 심정을 생각한다면
꼭 일본에게 그 만행을 물어야 합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식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꿈을 잃은 사람은 생기가 없듯
역사를 잊은 민족은 희망이 없지 싶습니다
국가와 민족을 잃은 정치는
주인을 잃은 배와 같지 싶습니다
남은 연말도 고운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