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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삭은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212회 작성일 19-12-15 18:13

본문

곰삭은 마음

 

시집 한권에 괜찮은 시

몇 편만 있고

감동한 독자 몇 사람만 있어도

그 시인은 성공한 시인이라 했다

자유시라는 형식아래

시가 난해 하고

너무 제멋대로

은유 비유로 쓴 시 보다

직유가 더 어렵다고 했다

부드럽고 간결하게

한 나무에

많은 열매가 달린 포갈 적인 시

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 고개만 개웃등 했다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은

조금 이해 되는 것 같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저는 한번 영등포 전철역에 게시된 시를 읽어 보았는데
신내기 시인이라 그런지 절기도 모르고 계절도 때 아닌
표현을 했는데 좀 부끄러웠지요
적어도 계절 절기는 무렵쯤이라 해도 그렇게 표현 해야 되는 것이 아닌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의 방향이 어딘지
 잘 모르겠습니다 
시향에 공감합니다
시가 참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군가 내 말 들어주고
누군가 내 생각에 공감해주면
참으로 다행이고 행복이지 싶습니다
시집 상재를 축하드리며
남은 연말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쓰고 또 써도 답은여전히 낙제 점수
그것이 제가 쓰는 씨입니다.
시를 배우고 시가 무엇이며
시를 가르쳐 보아도
답은 마찬가지 공수표 입니다.
그런 시를 쓰고 있습니다.
은유법을 쓰던 직유법을 쓰던 써 보겠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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