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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톱니바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405회 작성일 19-12-03 13:41

본문

세월의 톱니바퀴

 

11월을 보내 놓고

날씨가 징징 짜더니

오늘은 마음이 돌아섰는지

활짝 웃고 있다

마지막 12월 웃으면서 보내라고

그래 웃자

너도 웃고 나도 웃고

그렇게 보내고

또 새로운 새 년을 맞는 거야

세월은 톱니바퀴

갈 사람 가고 올 사람 오고

세상이 불공평해도

이것 만은

누구에게 나 공평해서 좋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12월이면 마음이 왜 이리 허무한지요
비교를 바라보면 열심히 살았어도
그 비교가 만족을 채워 주지 아니 하니
더 더욱 허무하기만 하지요
세월 너무 빠른 것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기뻐하라고 하신 것처럼
웃으면서 사는 삶이
가장 보람된 삶이 아닌가
저도 외람되게 그리 생각합니다,
저도 웃으면서 새해를 맞아하기 위해
더 한층 노력노력하겠습니다.
 한 때 샘솟듯 나온 새순은 푸르렀지요.
그러다가 낙엽 되어 떠나가고
이젠 찬맛을 보여주려는 그런 게
아마 세월이 아닌가 합니다.
종일 눈도 오지 않고 울먹거리는 날 저녁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엊거제 왔는데 떠남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12월이 걸음마를 시작했습니다
곧 탄력이 붙겠죠 
가는 해 오는 해 
송년의 밤 신년의 밤이 옵니다
그렇게 세월은 가고  이마에 주름이 더 늘어만 갑니다 
건강들 하셔 이 겨울 잘 보내고 새 봄을 기다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어김없이 벽시계 채깍채깍
돌아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인간의 삶도 시계처럼 쉬지 않고 돌아가기에
쉼이 필요한가 봅니다
남은 연말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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