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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673회 작성일 19-11-27 10:53

본문

한 그리움이/최영복  


한 그리움이

가슴에서 산다 합니다

그러라고 허락한 기억 없었는데


가슴 깊은 곳을 시도 때도 없이

밀고 들어와 다 제 것인양

함께 살겠다 고집을 부립니다


안 되는 일리라 등 떠밀어보고

또 올까 꼭꼭 문 닫아걸지만

그리움엔 장벽이 없습니다


사랑이 이루지 못하고

돌아서는 길에 무슨 잔 정을

그리 많이 남겨두었는지


몸이 가는 길은 마음이 잡지 못하고

마음이 가면 몸이 가로막지 못하니

오고 가는 길이 모두 그대의 길입니다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 따났다고 깨끗이 잊히겠어요
그리움으로 남이 시시로 가슴에 드나들어
자꾸만 생각나게 하니 그래서 사랑 아닐까요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건강하신 저녁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속 남겨진 그리움이
때로는 불쑥 찾아와서 힘들게도 하지만
대로는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가슴 설레게도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길이라고 모두 내것이 아닌가 봅니다.  그대가 오고가는 그길이 내길이라  생각이 드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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