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약속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계절의 약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371회 작성일 19-11-20 03:17

본문

   계절의 약속

                                ㅡ 이 원 문 ㅡ

 

요 며칠새에 바뀐 계절

시간인가 세월인가

사나흘 그 며칠에

바람 불고 비 오더니

드러나는 나뭇가지

앙상하니 떨고 있다

 

그 며칠에 바뀐 계절

그것이 시간이면

세월은 어디에 있나

지나 보니 그 잠깐

눈 안의 더운날 멀어지고

종이 얼음에 주눅드니

옛 겨울이 또 온다

 

옷 얇아 춥던 겨울

양지녘의 그 겨울

손 시려워 발 시려워

그날이 언제였나

먹는 것도 죽 한 그릇

그 긴긴 밤이 더 길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 며칠새 바뀐 계절이 바뀐 듯
바람 불고 비 오더니 나뭇가지
앙상하니 떨고 있는 겨울입니다.
정말 긴긴 밤이 더 길어진 듯 합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동장군이 행차했습니다.
건강 유념하시기를 바랍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가락 걸어서 약속한 것도 아닌데
말하지 않아도 알고 찾아오는 계절
어느새 찾아온 겨울로 마음이 시리네요
많이 춥습니다
따뜻한 저녁 시간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어져만 가는 가을빛
가을비 내리고 제법 추워진 날씨 앞에
수북하게 쌓여가는 낙엽 보노라면
시간의 흐름이 너무 빠르지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66건 41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566
내 마음의 달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4 11-25
6565
행복 2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 11-25
6564
시인(詩人)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11-25
6563
첫 발자국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11-25
656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1 11-25
6561
참 평화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5 11-24
6560
겨울 바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3 11-24
655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11-24
655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11-24
6557
자기 애호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 11-24
6556
늦가을 서정 댓글+ 3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11-24
655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 11-23
655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8 11-23
6553
하와이 등대 댓글+ 2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11-23
6552
굴뚝의 그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11-23
6551
그리운 존재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4 11-23
6550
이슬 공양 댓글+ 2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11-23
654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11-22
6548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11-22
6547
굿 하는 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11-22
6546 조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11-22
6545
억새꽃 댓글+ 1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11-22
6544
계절(季節)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11-22
6543
천 지 인 2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6 11-22
654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11-22
654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11-22
6540
비 내리는 밤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3 11-22
653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11-22
6538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11-22
653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6 11-22
6536
겨울 수채화 댓글+ 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11-21
653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5 11-21
653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4 11-21
653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5 11-21
6532
잉걸불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6 11-21
6531
외로워 마라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7 11-21
653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11-21
652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11-21
6528
들꽃 사랑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4 11-21
652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11-20
6526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11-20
6525
낙엽(落葉) 댓글+ 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11-20
652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 11-20
6523
자연 식품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11-20
652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0 11-20
652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11-20
652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11-20
651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1 11-20
6518
물속 불춤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11-20
열람중
계절의 약속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2 11-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