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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수채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18회 작성일 19-11-21 18:28

본문

겨울 수채화 

          ​藝香 도지현

 

나무 가지에

하얀 꽃이 피었다

 

동안 우울해 하던 나무가

오늘은 빙긋 웃는다

 

빈한한 모습으로

허공을 맴돌던 눈망울

 

잠시 느낀 행복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담았다

 

순백의 도화지에

정화된 마음을 그려 넣으니

 

어디에서도 없는

아름다운 그림이 되는데

 

겨울에 그려 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채화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이 되어 고산에 오르면
눈부신 상고대를 만나게 됩니다
혹도란 겨울이 만들어내는
한 폭의 수채화가 있어 견딜 만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눈꽃이 피었습니다.
우울해 하던 나무가 빙긋 웃는
이 겨울에 그려 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채화를
흥미 있게 감상하면서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추울 겨울이 찾아 오나 봅니다
어느새 영하권 바람 불면 춥고요
조금 더 있으면 나뭇가지에 눈꽃이 하얀히 더피겠지요
잘감상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백의 도화지에 그림 하나 그리셨나봅니다.  겨울 빈가지에 하얀꽃 하나 그리니  빙긋이 웃는 겨울 수채화 한 송이가  되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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