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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피는 언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590회 작성일 19-11-17 16:51

본문

들꽃이 아파하는 소리

들리는 듯하는데

들꽃은 보이지 않네

네가 없는 들녘이 황량하다

반겨 주던 들꽃

화려하지 아니해도 

들꽃 네가 좋더라

들꽃 피는 언덕이 그립다

들꽃이 보이지 않는 들녘

찬 바람만 부는구나

qq7868%4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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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내년 봄이면 그 들꽃들 다시 볼 수 있겠지요
추운 겨울도 아닌데 아직 먼 봄이 언제 올까요
잘 감상했습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들꽃도 추워서
자기네 집으로 자러 갔나 봅니다
다음 해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면서요
고운 시 감사합니다
따뜻한 휴일 저녁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은 가고 새 주인 겨울이 제 모습을 낼려고
한걸음 한걸음 다가옵니다 
겨울은 매서운 추위와 감기도 손잡고 옵니다
감기에 들지 않게 우리 건강해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꽃이 하는 말...

"내가 피지 않으면 특별한 눈으로 특별하게 바라보는 특별한 꽃들은 아무 가치가 없단다".
사람의 마음의 눈은 그래.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서리 내리고 얼음이 어니
국화꽃도 고개 숙이며
가는 가을을 재촉하듯 줄기차게 내리는 가을비에
잠을 이루기 어렵게 만듭니다
새로운 한주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비기 겨울을 채촉하며 내렸습니다.
겨울은 아무래도 추워 마음이 허전하지요.
들녘에는 들꽃은 보이지 않는  황량합니다.
들꽃이 피어 장식을 해 주면 좋으련만
마음만 가난해 지는 계절입니다.
환절기 건강 유념하십시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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